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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2’ 주말박스오피스 1위…‘보헤미안 랩소디’ 1000만 눈앞

중앙일보 2019.01.07 09:58
영화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주먹왕랄프2:인터넷 속으로’(필 존스턴·리치 무어 감독)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사흘간(4~6일) 62만79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쿠아맨’(제임스 완 감독)을 제쳤다. 누적 관객 수는 75만8383명이다.
 
‘주먹왕랄프2’가 개봉한 지난 3일 박스오피스에서 정상 자리를 빼앗기며 2위에 오른 ‘아쿠아맨’은 주말 관객 48만1949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454만4425명을 기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는 같은 기간 관객 17만6091명을 동원하며 ‘PMC:더 벙커’(김병우 감독)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 영화 누적 관객 수는 961만402명으로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비슷한 추세라면 빠르면 이번 주말, 적어도 다음 주에는 1000만 관객 동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록밴드 '퀸' 신드롬을 몰고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7일 오후 누적 관객수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록밴드 '퀸' 신드롬을 몰고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7일 오후 누적 관객수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현재 국내서 1000만 관객을 넘긴 영화는 총 22편이며 이 중 외화는 ‘아바타’(2009, 제임스 카메론 감독, 1348만6963명),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18,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1121만2710명),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조스 웨던 감독, 1049만4840명), ‘인터스텔라’(201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1030만9432명), ‘겨울왕국’(2014,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 1029만 6101명) 등 5편이다.
 
4위로 하락한 ‘PMC:더 벙커’는 이 기간 14만7989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0만7699명이다.  
 
이어 ‘범블비’(트래비스 나이트 감독)가 12만943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말모이’(엄유나 감독)는 사전 시사로 9만2932명을 극장에 불러들이며 6위로 올라섰다.
 
지난 1일 개봉한 ‘언니’(임경택 감독)는 6만2342명을 동원하며 5위에서 7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2343명이다.  
 
이밖에도 ‘스윙키즈’(강형철 감독),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새로운 낙원’(한상호 감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아뵤!쿵후보이즈~라면 대란~’(타카하시 와타루 감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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