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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추위 잊게하는 손맛,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중앙일보 2019.01.05 14:43
겨울철 대표 축제인 2019 화천 산천어 축제가 5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과 화천읍 일대에서 개막했다.
 
2019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일인 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내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잡아올린 산천어를 입에 물고 있다. [연합뉴스]

2019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일인 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내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잡아올린 산천어를 입에 물고 있다. [연합뉴스]

 
하천을 얼려 만든 주행사장은 길이 2km, 얼음 두께 30cm로 두껍고 단단하게 얼었고 얼음 아래로는 싱싱한 산천어들로 가득 채워졌다. 화천군은 얼음 벌판 위에 2만여개의 구멍을 뚫고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이 얼음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이 얼음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에서 한 어린이가 낚시로 잡은 산천어를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에서 한 어린이가 낚시로 잡은 산천어를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화천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지만, 꽁꽁 언 얼음 벌판 위는 추위를 잊은 채 손맛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5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화천 산천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축제'에서 올해는 '글로벌 육성 축제'로 축제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갔다.
5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에서 한 어린이가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에서 한 어린이가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얼음 썰매와 봅슬레이 체험, 창작 썰매 경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화천 시내에는 대형 실내 얼음 조각 광장이 마련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본뜬 얼음 조각 30여 점이 설치됐다.
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이 얼음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일인 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 일원이 얼음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화천 산천어축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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