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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찰칵] 의자 아닌 의자

중앙선데이 2019.01.05 00:20 617호 30면 지면보기
걷다가 찰칵 / 의자 아닌 의자

걷다가 찰칵 / 의자 아닌 의자

주차 전쟁 치열한 골목길, 낡은 의자 긴 끈에 묶여있다. 이제 의자가 아닌가 보다. 측은하게 바라보니 한마디 톡 쏜다. “시방 주인님 자리 찜하고 있는 거야” 낡은 자존심이 더 짠하다. 
 
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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