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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양양산불 임시대피소 긴급구호물품 구호

중앙일보 2019.01.02 17:0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날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로 마을 주민들이 송천리 마을회관과 상평초등학교, 상평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 긴급 대피함에 따라 발 빠르게 식품류 11,972점(약 1천185만 원 상당)을 양양군청을 통해 1월 2일 긴급 지원했다.  
 
이번 산불은 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해 약 20ha의 산림을 태우고 20시간 만인 오늘 오후 12시 15분께 주불 진화가 완료돼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불길이 능선을 따라 인근 마을과 장애인 복지시설 두 방향으로 번짐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송천리 주민 40명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있던 154명, 상평리 주민 103명 등 297명이 긴급하게 마련한 임시 대피소에 대피했다가 2일 오후 모두 귀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구호 업무협약을 맺은 롯데유통사업부문과 BGF리테일에 긴급지원을 요청해 생수, 햇반, 컵라면, 초코바 등 식료품 및 생필품 11,972점(롯데유통사업부문 7,180점, BGF리테일 4,792점)을 지원했다.  
 
한편 원주 중앙시장 1층 상가에서 오후 12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에도 불이 계속해서 번지고 있어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함에 따라 이재민이 발생하면 긴급구호키트 및 식료품 등을 전달해 이재민 구호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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