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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새해 인사는 ‘복붙’ ‘단톡’...짧아도 진심 담아야

비호감 새해 인사는 ‘복붙’ ‘단톡’...짧아도 진심 담아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799명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말’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호감형 인사말로는 ‘진심이 느껴지는 문구와 말투를 담은 인사말’이 1위에 꼽혔고, 이어서 ‘기대하지 않은 사람이 보내온 인사’와 ‘직접 쓴 연하장과 카드’ 등이 호감이 가는 새해 인사라고 응답했다.
비호감형 인사에는 ‘복사해서 붙여 쓴 것 같은 출처 불명의 스팸 같은 인사말’(23.9%)이 첫 번째로 꼽혔고, 이어서 ‘단체 메시지로 보낸 것 같은 인사말’(13.1%)이 꼽혔다. 2019년 한해를 시작하는 첫인사는 짧아도 자신의 진심을 담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2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소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새해 개인적으로 가장 희망하는 소원은 응답자 절반 이상이 ‘경제적 여유’(55.9%)라고 답했다. 또 새해 걱정거리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도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339.3%)이 걱정된다고 응답했으며, 또 새해 듣고 싶은 희망뉴스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물가안정’(31.3%)과 ‘일자리문제 해결과 취업률’(29.2%)이라고 응답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경제와 관련한 밝은 희망 뉴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직장인들은 소원도·걱정도·희망도 ‘경제적 여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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