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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아침 영덕 앞바다에서 규모 3.1 지진 발생

중앙일보 2019.01.01 08:26
경북 영덕 앞바다 지진 발생지점 [자료 기상청]

경북 영덕 앞바다 지진 발생지점 [자료 기상청]

2019년 새해 첫날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49분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9㎞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깊이는 19㎞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국내에서 연간 10여 차례 발생한다.
 
 
이와 관련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지진에 따른 원전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진과 관련해 전국의 가동 원전은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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