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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한국 경제] 신규 IP 게임·모바일 플랫폼 투트랙 전략 추진

중앙일보 2018.12.3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넥슨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신규 IP 대형 모바일 신작 ‘트라하’의 포스터.

넥슨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신규 IP 대형 모바일 신작 ‘트라하’의 포스터.

 넥슨은 올해 모바일과 PC온라인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2018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3관왕을 기록했고, ‘FIFA 온라인 4’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의 명성을 이어갔다. 자체 개발작 ‘메이플블리츠X’와 해외 IP를 접목한 ‘마블 배틀라인’ 등 모바일게임을 출시했고, ‘천애명월도’ 등 PC온라인 라인업도 강화했다.
 

넥슨

 해외 시장에서 성과도 돋보였다. 넥슨의 3분기 누적 해외 매출은 1조5002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약 72%에 달했다.
 
 넥슨은 2019년에 신규 IP 게임 출시와 넥슨 대표 온라인게임을 모바일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상반기에 신규 IP 대형 모바일 신작 ‘트라하’와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을 장착한 ‘스피릿위시’를 출시한다.
 
 또 인기 TV 애니메이션 ‘런닝맨’을 토대로 만든 ‘런닝맨 히어로즈’ 등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고, 그리스 신화 스토리 바탕에 SF 요소를 더한 PC온라인게임 ‘어센던트 원’을 출시한다. 아울러 명작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일즈위버’ ‘마비노기’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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