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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안녕 2018

중앙일보 2018.12.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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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밖에 남지 않은 2018년 
지는 해가 아쉬워 배웅하러 간다. 
1년 365일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연말이면 보고 또 바라보는 일몰이다.
 
그럭저럭 흘러간 한 해
기쁨도 슬픔도 분노도 한순간이다. 
노을처럼 스러지는 시간을 응시한다. 
시간에 포획된 노을을 담는다.
 
촬영정보
연말연시에 일몰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보면 어떨까. 강화도 동막해변에 일몰을 보러 온 사람들. 렌즈 16~35mm, iso 100, f 22, 1/1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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