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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대입 정시모집…원서 미리 작성해두세요

중앙일보 2018.12.27 12:05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대입상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대입상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4년제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온라인에서 공통원서를 작성한 뒤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4년제대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4년제대는 3개 모집군에 따라 29일부터 1월 3일 중 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은 가·나·다 3개 모집군 마다 1곳씩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이 도입돼 온라인에서 하나의 원서만 써두면 대부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대행사 2곳(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 중 어느 곳이든 접속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뒤 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원서는 29일 이전에도 미리 써둘 수 있다. 수시모집에 지원했던 수험생이라면 당시 작성한 원서를 재활용할 수도 있다.
 
원서접수 대행사 2곳을 통해 원서를 받는 대학은 4년제대 188곳, 전문대학 137곳 등이다. 그러나 경찰대학,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광주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등 일부 대학은 자체적으로 원서를 접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문대학도 2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4년제대와 달리 전문대학은 정시모집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전문대학 원서도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대교협은 "수험생 컴퓨터에서 원서 접수 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마감 시기에 다급하게 원서를 쓰다 실수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회원 가입과 원서 작성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남윤서 기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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