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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확 달라진 정동영···"눈 수술 받아"

중앙일보 2018.12.27 10:30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인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인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의 모습이 확 달라졌다. 정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등장했을 때 참석자들은 정 대표를 바로 알아보지 못했다. 인상이 평소와 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눈매가 달라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평화당 관계자는 “눈썹이 눈을 찔러서, 이른바 ‘노무현 수술’이라 불리는 눈 수술을 26일 오후에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재임 시절 이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노무현 수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수술은 눈꺼풀처짐(안검하수) 때문에 하는 쌍꺼풀 수술이다. 평화당 다른 관계자는 “최근 감기몸살이 심해 얼굴이 부어서 인상이 더 달라 보인 것도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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