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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국24시콜화물과 간편결제 제휴 … 화주·주선사·화물차주 상생의 길 열다

중앙일보 2018.1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삼성카드는 화물차주를 위해 정부 유가보조금 지원 바우처와주유비 할인 혜택을제공하는 ‘㈜전국24시콜화물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화물차주를 위해 정부 유가보조금 지원 바우처와주유비 할인 혜택을제공하는 ‘㈜전국24시콜화물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사진 삼성카드]

우수물류기업(화물정보망 분야) 인증을 받은 화물정보망 서비스 사업자인 (주)전국24시콜화물이 삼성카드와 제휴해 정보망서비스를 이용하는 화주·주선사·화물차주 사이의 운송료를 간편하게 카드결제할 수 있도록 상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기존에는 화물차주(화물을 최종 수취인에게 배송하고 운송료를 받는 화물차 운전자)가 화물 운송을 끝내고 평균 15~30일이 지나야 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운송료를 받았다. 그 기간이 불규칙하고 늦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또 대금을 받기 위해 세금계산서 발송, 입금 요청과 확인 등 적지 않게 잡무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카드결제를 하면 이 같은 잡무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대금도 3일 만에 받을 수 있다. 화주/주선사도 평균 한 달이 넘는 여신기간을 통해 추가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화물차주에게 건별로 이체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사라져 업무 실수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삼성카드는 전국24시콜화물 회원(화주/주선사 및 화물차주 회원)을 위한 전용 복지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국내외 500여 개 주요 브랜드 본사 등과 직접 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특가상품을 제공하며, 전국24시콜화물 회원이면 누구나 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삼성카드는 화주/주선사를 위해 화물운송 혜택은 물론 실용적인 일상 혜택을 제공하는 ‘화물운송 삼성카드 BIZ’를 출시했다. 또 화물차주를 위해서도 정부 유가보조금 지원 바우처와 주유비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전국24시콜화물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전국24시콜화물과 삼성카드는 앞으로도 화물차주, 화주/주선사와의 상생을 위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화물차주를 위해 전국에 걸쳐 11개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24시콜화물 관계자는 “이번 삼성카드와 제휴도 화주/주선사의 업무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화물운송료 대금을 늦게 받거나 못 받는 차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24시콜화물의 윤수명 대표는 평소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1억원 이상 개인기부자만이 가입 자격이 있는 인천아너소사이어티클럽 13호 회원이기도 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화물운송 정보망서비스사업자(온라인화물정보망)=화주나 주선사업자가 화물정보망시스템에 배송할 물건 등 운송 의뢰 정보를 업로드하면 차주가 원하는 운송 건을 선택해 배차받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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