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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노른자, 미래도시형 주거복합단지 ‘MXD’

중앙일보 2018.12.27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MXD방식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에서 선보이는 명지 대방디엠시티 투시도.

최근 MXD방식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에서 선보이는 명지 대방디엠시티 투시도.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지만 서부산지역은 딴판이다.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는 많게는 2억원 정도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가 하면, 신규 분양 아파트들도 꾸준하게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명지국제도시 2단계 사업 착수 발표가 나오면서다. 부산 부동산시장의 기함으로 불리던 해운대 센텀시티가 투지과열지구 지정 이후 각종 규제가 집중되면서 침체 장세로 돌아선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명지 대방디엠시티

명지국제도시 등 서부산권 부동산시장의 가장 장점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다.
 
초대형 쇼핑센터·영화관 입점
이런 서부산권에 ‘도시 속의 도시’로 불리는 ‘MXD’ 방식으로 개발되는 주거복합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와 마찬가지로 MXD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인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사업지 노른자에서 공급되는 명지 대방디엠시티다. MXD은 최근 글로벌 부동산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래도시형 신주거 공간이다. 쇼핑·교통·업무·문화·교육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급 주거단지라는 점에서 ‘랜드마크의 집합체’, 또는 ‘부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또 가장 진화한 주거 형태라는 점에서 ‘단독주택(1세대)→아파트(2세대)→주상복합(3세대)’에 이은 제4 세대형 주거공간으로 불리기도 한다.

 
명지 대방디엠시티는 MXD로 개발되는 명지국제도시 2단계 사업지에 들어선다. 이를테면 ‘MXD 속 MXD’인 셈이다. 이런 점에서 명지 대방디엠시티는 제5 세대형 주거공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압도적인 규모도 눈길을 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는 전체 25개층 3개동, 2860실의 주거·업무시설로 구성돼 있다. 랜드마크답게 초대형 쇼핑센터를 비롯해 영화관, 실내 수영장, 호텔식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 이들 시설의 총 연면적만 7만3000평이 넘는다.
 
바다·낙동강 영구 조망권 확보
교통도 편리하다. 명지 대방디엠시티는 이미 착공에 들어간 사상∼하단선과 강서선을 걸어서 2분이면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기존 MXD와는 달리 부담없는 가격도 눈길을 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는 우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가 2021년 3월인 만큼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 8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호실이 종부세 합산 배제 대상(3억원 이하)으로 세금 부담 또한 덜하다. 2년간 최대 월 52만 원씩 본사에서 제공하는 임대보장제도 매력적이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이미 입주를 마친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에다 2020년 연구소·항만·물류·첨단산업단지까지 들어서면 배후수요만 17만 명에 달한다. 단지 안에 롯데시네마(1300석, 2층)를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쇼핑몰과 문화시설이 구역별로 들어선다. 여기에다 국내에서 영국 학위 취득이 가능한 랭커스터 대학교와 대학병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교 있다. 바다와 낙동강 영구 조망권도 누릴 수 있고 중앙공원(20만여㎡)도 가깝다. 
 
문의 1688-0222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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