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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빅데이터 기반 타겟형 광고 ‘오늘의 ThinQ’ 첫선

중앙일보 2018.12.26 15:48
LG전자가 인공지능 ThinQ와 유튜브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타겟형 광고 영상 ‘오늘의 ThinQ’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자유’를 컨셉으로 하며 세상의 모든 정보를 검색, 활용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LG ThinQ의 핵심 기능이 소비자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쉽게 보여준다.
 
 삼성역 디지털 미디어 터널에서 송출 중인 LG전자 ‘오늘의 ThinQ’

삼성역 디지털 미디어 터널에서 송출 중인 LG전자 ‘오늘의 ThinQ’

특히 ‘오늘의 ThinQ’라는 캠페인 타이틀에 맞게 이번 제작된 영상들은 인트로 부분이 날짜 별로 매일 다르게 노출된다. 광고가 보여지는 날의 날짜와 영상에서 소개하려는 정보를 함축하는 아이콘과 이미지를 반영했다.  
 
LG ThinQ의 타겟형 광고 영상 ‘오늘의 ThinQ’는 △오늘의 날씨 △오늘의 컨텐츠 △오늘의 플레이스 △특별한 날의 씽큐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총 24편이다.  
 
날짜와 기온, 날씨를 감지한 LG ThinQ가 그날의 날씨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데 구름이 많아 흐린 날에는 몸과 마음이 늘어지는 이들을 위해 인공지능 청소기가 청소를 대신해 주는 영상이 추천되고, 비가 오는 날에는 파전 레서피를 보여주며 상황에 맞는 영상 소재를 알아서 보여준다.
 
LG전자가 선보이는 캠페인 영상 ‘오늘의 정보 ? 크리스마스_TV’ 편 중 한 장면

LG전자가 선보이는 캠페인 영상 ‘오늘의 정보 ? 크리스마스_TV’ 편 중 한 장면

사용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콘텐츠와 여행지 등을 추천하는 에피소드는 LG ThinQ 인공지능기술의 확장성을 드러낸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왓챠의 사용자 평가 데이터를 분석해 영화를 추천하고,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블루 리본 서베이에 축적된 맛집 정보를 전달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여행지 정보를 보여주는 등 LG ThinQ가 만들어 갈 미래의 생활 모습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오늘의 ThinQ’ 시리즈는 날씨와, 기온, 유튜브에 축적된 소비자의 관심사에 따라 24개의 영상 중 가장 관심 있을 법한 소재의 영상을 맞춤형으로 공개, 각기 다른 300여 편의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 송출 과정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것인데 상황과 관심사에 맞게 실시간으로 광고의 내용을 일부 편집해 공개하는 ‘타겟형 광고’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광고와 달리 타겟에 맞는 정보를 취합, 타겟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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