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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신설동역 역세권 … 중소형 주택 403가구

중앙일보 2018.12.26 14:18 경제 5면 지면보기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조감도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조감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중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이 내년 1월 분양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조감도)’다. 
 

종로ㆍ강남 가깝고 특화설계

용두5구역 재개발 사업인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18~27층 아파트 8개 동 823가구(전용면적 39~109㎡)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1㎡ 2가구, 59㎡ 158가구, 74㎡ 122가구, 84㎡ 104가구, 109㎡ 17가구 등 총 403가구다. 주택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이 95%를 차지한다.  
 
우선 교통 여건이 괜찮다.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이 인근에 있어 광화문ㆍ종로ㆍ강남 등 중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다. 내부순환로 마장IC와도 가깝다.  
 
각종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청량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황학동 시장,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도 가깝다. 이 밖에도 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한양대 서울병원이 인접해 있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6000여 가구의 왕십리 뉴타운이 있어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층간 소음에 대비해 일반 아파트의 층간 차음재(30㎜)보다 배로 두꺼운 60㎜ 두께의 차음재를 썼다. 특수 필터가 사용된 환기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쾌적한 실내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천장 높이도 2.4m로 일반 아파트보다 10㎝ 높아 개방감을 자랑한다.  
 
청계천과 성북천도 가까운 데다가 단지 자체를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해 지상에는 생태연못과 공원형 가든, 어린이 놀이터 2곳, 유아 놀이터 1곳, 주민운동시설 2곳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분양 관계자는 “도심권에 위치해 직주근접성과 교통환경이 우수한 데다가 왕십리 뉴타운의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28일 동대문구 용두동 251-9번지에 문을 연다. 2021년 11월 입주예정.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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