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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레인보우7 학과 최초합격생에 4년 반액 장학금

중앙일보 2018.12.21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한양대 ERICA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443명, 나군 163명으로 총 606명을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ERICA]

한양대 ERICA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443명, 나군 163명으로 총 606명을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ERICA]

 한양대학교 ERICA(황승준 입학처장·사진)는 학연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의 메카’로서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는 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 ERICA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443명, 나군 163명으로 총 606명을 정원 내 인원으로 선발한다. 수시 이월인원이 반영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28일 공지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ERICA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다르다. 자연계열은 국어 20%/수학(가)35%/영어 20%/과탐 25%, 인문·상경계열은 국어 30%/수학(나) 30%/영어 20%/ 사탐 20%를 반영한다. 인문·상경계에 한해 사탐 2과목 외 제2외국어/한문을 추가로 응시해 사탐 1개 과목보다 높은 성적을 취득한 경우, 사탐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40%/영어 30%/사, 과탐(1과목) 3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 반영 방법도 과목마다 다르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와 한국사는 변환점수를,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성적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대신 탐구과목의 성적이 중요하다. 한국사 성적은 등급별 해당 점수를 환산 총점에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4등급까지 10점을 받을 수 있고 급간 점수 차이가 작아 당락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 현재 ERICA 입학정보 홈페이지(goerica.hanyang.ac.kr)에서 수능 성적 계산기를 이용하면 환산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 ERICA는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레인보우 7학과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4년 반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정원 내 최초합격자 중 수능 백분위 단순평균으로 자연계는 91% 이상, 인문·상경계는 93%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ERICA 스타 장학(4년간 등록금 전액)이 주어진다. 정원 내 합격자 중 수능 백분위 단순평균으로 자연계는 85% 이상, 인문·상경계는 88% 이상, 예체능계는 84% 이상일 경우 ERICA 우수인재로 1년간 반액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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