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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경영학부 다군서 모집 … 사탐 대체반영은 폐지

중앙일보 2018.12.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한국항공대학교(김원규 입학처장·사진)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군을 통해 285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97명을 모집하고, 나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79명, 다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109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를 100% 반영한다. 이달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으로 원서 접수를 한다.
 

한국항공대학교

일반학생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고, 한국항공대 지원학부(과)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정영역에 응시한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므로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전 영역 모두 반영한다.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항공재료공학과는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25%, 탐구 20%를, 소프트웨어학과,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운항학과,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를, 경영학부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구분해 9.5점부터 10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자체 ‘영어성적 표준점수 환산표’에 의해 환산돼 반영된다.
 
한국항공대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 표준점수를 100% 반영한다. 원서는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한다. [사진 한국항공대]

한국항공대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 표준점수를 100% 반영한다. 원서는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한다. [사진 한국항공대]

소프트웨어학과,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운항학과, 자유전공학부, 경영학부는 수학 가, 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며,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운항학과, 자유전공학부는 수학 가형 5%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국항공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의 전년 대비 주요 변경 내용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경영학부 수능 사회탐구 영역에서 제2외국어 및 한문 성적의 대체반영이 폐지됐다. 둘째, 경영학부의 모집군을 나군에서 다군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다군에서는 항공재료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자유전공학부, 경영학부 등 4개 학부(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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