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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과 트리 앞에 선 성탄절 공식 사진 공개

중앙일보 2018.12.19 12: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지난 15일 촬영한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지난 15일 촬영한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 백악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트위터를 통해 2018년 성탄절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과 흰색 원피스를 입은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 크로스홀에 직접 꾸민 성탄절 트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백악관 전속 사진사인 안드레아 행크스가 찍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인사만 적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진은 올리는 대신 멜라니아 여사의 트윗를 리트윗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에 올린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트위터]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에 올린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트위터]

 

[서소문사진관]
백악관 공식 크리스마스 사진 공개
언론인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는 취소

한편 지난 13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백악관의 올 크리스마스 일정에 언론인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CNN 짐 아코스타 기자와 기자회견에서 설전을 벌이는 등 러시아 스캔들과 이민 정책 등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언론들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비난하며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언론인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지 않는 대신 백악관 내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고 싶어 하는 언론인 가족에게 방문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지난 2017년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지난 2017년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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