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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올해 국내 인스타그램 대표 명소는?

중앙일보 2018.12.14 00:11
올해 국내 인스타그램 명소로 이태원, 광안리 등이 꼽혔다. [사진 인스타그램]

올해 국내 인스타그램 명소로 이태원, 광안리 등이 꼽혔다. [사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 명소가 서울 중구 이태원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날 인스타그램은 해당 앱 이용자 분석을 통해 2018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 명소와 올해 트렌드를 이끈 화제의 해시태그(#)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와 ‘위치 추가’ 기능은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대변할 수 있는 기능이다.
 
1위 이태원에 이어, 2위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이 차지했다. 3위는 명동, 4위는 가로수길, 5위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등이었다.
 
이용자들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은 장소 1위는 인천공항이었다. 이어 에버랜드가 2위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 롯데월드,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롯데월드타워, 경복궁 등이 뒤를 이었다.
 
2018년 가장 사랑받은 도시는 서울, 부산, 대구, 제주, 광주 순이었다.
 
패션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인 해시태그는 ‘오늘의 패션’을 뜻하는 ‘오오티디(#ootdㆍoutfit of the day)였다. 음식에서는 ‘먹스타그램’, ‘먹방’ 등의 해시태그가 인기를 얻었다. 또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육아맘’, ‘딸스타그램’ 등 육아 관련 해시태그도 비교적 많이 달린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어워드’와 관련한 해시태그도 인기였다. 이는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이 밴드(Best Boy Band)’와 ‘베스트 팬 아미(Best Fan Army)’ 상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당시 이용자들은 ‘iheartawards’, ‘bestfanarmy’, ‘bestboyband’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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