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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실습차량 기증, 교통안전 캠페인 …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앞장

중앙일보 2018.12.14 00:02 7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XC90 D5’를 기증한 기증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정대학교에는 ‘S60 크로스컨트리’를 기증했다.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 ‘XC90 D5’를 기증한 기증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정대학교에는 ‘S60 크로스컨트리’를 기증했다.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달 1일과 20일 서정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에 교육실습용 차량(총 1억3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에는 새로워진 볼보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SUV인 ‘XC90 D5’를, 서정대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등 최신 안전과 편의 시스템이 적용된 ‘S60 크로스컨트리’를 기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에 앞서 지난해 7월에는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일대학교에 실습용 차량을 기증한 바 있으며, 일반 정비 부문의 예비 테크니션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볼보자동차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지난 5월 ‘사람’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국내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안전조끼 착용 생활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내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영유아의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볼보자동차가 제작한 안전조끼는 서울 도시교통본부가 선정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24곳, 서울시내 4~7세 어린이 약 2200명에게 무료 배포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를 통해 해마다 5000여 건씩 발생하는 국내 6세 미만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교통사고 장애어린이를 포함한 장애어린이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기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어린이 및 청소년의 재활치료비 및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2억원, 올해 3억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볼보자동차의 지난해 8월 첫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무료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어린이 복지가 발달한 스웨덴의 기업으로서 국내 어린이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덴의 유명 무용단 ‘지브라단스’를 초청해 어린이 무용극 ‘깡통 하나’ 공연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17~25일 서울을 비롯해 강원 강릉, 경남 김해, 전북 군산, 충남 태안에서 어린이 3100여 명을 초청, 도시별로 2회씩 총 10회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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