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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전기차 타고 미래로 달려보세요" … 키자니아 서울에 어린이 체험 차량 도입

중앙일보 2018.12.14 00:02 7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키자니아에 전기차와 레이싱 차량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키자니아에 전기차와 레이싱 차량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해 미래형 전기 자동차와 자동차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진 곳이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 전기차와 관련 기술 브랜드인 ‘EQ’의 콘셉트를 적용한 어린이 체험용 차량을 추가로 도입했다. 또 레이싱 차량 정비 작업인 ‘피트-스탑’ 활동 프로그램을 신설해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Q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4년 키자니아 서울에 어린이가 차를 타고 실제 도로와 비슷하게 꾸며진 트랙에서 안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빙 트랙’과 차량 디자인 작업 체험이 가능한 ‘메르세데스-벤츠 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는 최근 높아지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빙 트랙’에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인 ‘EQC’ 콘셉트를 적용한 어린이 체험용 전동 차량을 도입했다. 또 실제와 유사한 전용 충전기를 설치해 어린이가 전기차 운용 환경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키자니아에 전기차와 레이싱 차량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키자니아에 전기차와 레이싱 차량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함께 신설한 ‘피트-스탑’ 프로그램은 약 10초 이내 짧은 시간에 정비가 이루어지는 레이싱 트랙 피트의 테크니션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팀을 이뤄 레이싱 타이어를 교체하며 정비 시간을 겨루는 체험을 통해 협동 능력과 신속성, 정확성을 키울 수 있다.
 
마틴 슐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케팅 및 제품전략 총괄 부사장은 “어린이들이 EQ 콘셉트의 전동 차량을 운전하고 충전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자동차 운용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피트-스탑과 같이 흥미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제공해 어린이들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키자니아에 전기차와 레이싱 차량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키자니아에 전기차와 레이싱 차량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 총 54개 공식 전시장 및 58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 사회에 장기적인 기여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차 체험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추가로 신설한 키자니아는 생생한 도시 환경 속에서 진행되는 역할극을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 자동차 관련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키자니아 서울을 기준으로 월평균 약 6000여 명 이상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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