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마름, 협력업체와 함께 뇌성마비 어린이 환아 진료비 후원한다

중앙일보 2018.12.13 16:22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꽃마름’의 본사 (주)예울에프씨와 중소 협력업체가 함께 지난 12일 신촌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서 ‘뇌성마비 어린이 환아 진료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행사는 외식프랜차이즈와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중소기업 간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식자재 협력업체 대표로 ‘(주)혜성프로비젼’과 인테리어 전문업체인 ‘(주)디자인파인’이 대표로 참석했다.
 
(주)예울FC는 지난 2012년부터 세브란스병원과 1%나눔 기업으로 참여, 해마다 가맹점 및 본사 그리고 협력업체 기부금 등을 적립하여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환자는 생후 3일 경 유기되어 한돌이 지날 무렵 뇌성마비 진단을 받고 정부지원을 통해 물리, 작업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이다. 현재 언어 등  장애 치료를 계속 받아야하나 고액의 치료비로 인하여 치료가 중단 해야하는 상황을 듣고 이번 후원행사의 대상자로 선정, 지급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세브란스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하지만 이렇게 사회적으로 기업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부금의 액수를 떠나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은 환자가 용기를 얻고 희망의 길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언급했다.
 
꽃마름의 김상철 대표도 “꽃마름은 지역 내 어려운 곳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들이 함께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더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규카츠&스테이크 ’비츠비츠’의 모회사인 ‘예울FC’는 뇌성마비 진료비 후원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협력업체와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연말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