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상이변 신속대응…희망브리지, 기상 전문기업 케이웨더와 업무협약

중앙일보 2018.12.05 17:45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날씨와 공기 서비스기업 케이웨더(대표이사 김동식)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미세먼지가 사회 재난으로 대두됨에 따라 5일 오후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이상기후의 효율적인 대응과 재난‧재해구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케이웨더는 기상 예보 및 기상정보 공유, 재난 피해 예상 정보 공유, 연구 자료의 공유 및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구호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기후변화 등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예방·대응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신속한 재난‧재해 복구를 돕는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세먼지,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 폭설 등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지역단위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이재민 구호에 더 큰 힘이 보태지고, 완성도 높은 재난예방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상정보를 제공해 날씨와 공기를 비롯한 대기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재해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구호활동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