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또 추첨, SBS 아닌 MBC서…인터넷서도 구매 가능

중앙일보 2018.12.03 18:40
[중앙포토]

[중앙포토]

3일 부터 로또 복권의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졌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이날 제4기 복권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4기 사업에서는 로또복권을 인터넷으로도 판매(www.dhlottery.co.kr)한다.
 
로또복권 중 지난해 매출액의 5%는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이 아닌 PC에서만 계좌이체를 통한 예치금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재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복권시스템의 보안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로또복권 추첨 방송사는 SBS에서 MBC로 변경됐다. 연금복권 추첨 방송도 'SBS 플러스'에서 'MBC 드라마'로 바뀌었다.
 
제4기 복권사업 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