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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재학생 3명,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수익률 우수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2018.12.03 14:28
한성대 재학생 3명,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수익률 우수부문 1위 수상

한성대 재학생 3명,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수익률 우수부문 1위 수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무역학과 재학생 3명은 11월 24일(토) 서울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2018년 DB GAPS(Global Asset allocation Portfolio Strategy) 투자대회’ 시상식에서 수익률 우수부문 1위(상금 500만원, 아시아 금융 중심지 탐방 기회 제공)를 수상했다.
 
 윤선우(무역학과 4학년), 유정현(무역학과 3학년), 이민영(무역학과 3학년) 학생은 DNA(디엔에이)라는 팀을 꾸려 대회를 준비했고, △투자계획서 제출(5월 말) △포르폴리오 운용(6월 1일 ~ 10월 31일) 등의 절차를 거쳐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10개 대학 602개 팀 총 1,806명이 참가하여 운용철학 보고서와 매월 운용보고서를 제출했으며, DNA팀은 ‘상품의 가치에 투자하자!’라는 투자 철학을 가지고 5개월간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결과 최종 수익률 1.507%를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다.
 
 DB(전 동부그룹) 김준기문화재단이 올해로 4년째 개최해 온 DB GAPS 투자대회는 수익률에만 집중했던 기존 투자대회와는 다르게 국내 최초로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 포트폴리오 운용은 모의 투자 방식으로서 예선리그(3개월, 참가 신청한 모든 팀 대상)와 본선리그(2개월, 예선 리그 수익률 상위 40개 팀 대상)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윤선우 학생(무역학과 4학년)은 “이번 대회는 책으로만 보던 세계 경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 철학을 고민해 본 계기가 되었다.”면서 “여건이 된다면 금융에 관심이 있는 한성대 학생들이 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를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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