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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0곳 뽑아 인큐베이팅… 임팩트업 프로젝트 결과 보니

중앙일보 2018.12.03 09:00
왼쪽부터 재단법인 홍합밸리 고경환 이사장,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박선영 과장, 라잇업 정훈철 대표, 커뮤니케이션우디 가면정 대표, 휴브리스 전창민 대표, 에이노브 이동주 이사, 인포그린 구진산 대표

왼쪽부터 재단법인 홍합밸리 고경환 이사장,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박선영 과장, 라잇업 정훈철 대표, 커뮤니케이션우디 가면정 대표, 휴브리스 전창민 대표, 에이노브 이동주 이사, 인포그린 구진산 대표

재단법인 홍합밸리(이하 홍합밸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과 함께 약 10개월간 진행해온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프로젝트가 11월 30일 ‘임팩트업 데모데이’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올해 3월 50여 개의 스타트업 가운데 10개 회사를 선발해 기업 IR, 지적재산권, 마케팅 등 전문가 멘토를 활용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제공했고, 7월 중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담 멘토링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임팩트업 프로젝트의 마지막 관문인 ‘임팩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5개사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음악 열공뮤직을 운영 중인 ‘라잇업’,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는 베이비시터 플랫폼 ‘휴브리스’, 저비용 소셜미디어로 청년 뮤지션의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노브’, 가정용·유아용 화학제품의 유해성분 정보를 분석하여 큐레이션하는 ‘인포그린’, 해외 인테리어 사업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커뮤니케이션 우디’ 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사회적 경제 관계자, 엔젤투자자, VC 등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 100여 명이 데모 피칭을 참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투표 점수 그리고 임팩트업 교육참여점수를 합산해 결정된 최종 순위는 대상 ‘열공뮤직’의 라잇업, 최우수상 커뮤니케이션우디와 휴브리스, 우수상 에이노브와 인포그린으로 결정됐고, 이들은 총 1억 원의 지원금을 차등 배분 받게 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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