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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엔 나만의 비밀이 ...

휴대전화엔 나만의 비밀이 ...


당신의 휴대전화 속에는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나요? 최근 영화 ‘완벽한 타인’은 커플 모임에서 각자의 휴대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공유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29명을 대상으로 영화 ‘완벽한 타인’처럼 휴대전화 사생활 공개를 한다면? 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9.7%가 ‘휴대전화 공개 게임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또 직장인의 10명 중 7명이 ‘휴대전화가 잠금상태’라고 밝혔고, ‘연인 및 부부 사이에 서로의 사생활을 모두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73.4%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연인 및 배우자에게 공유할 수 없는 휴대폰 속 내용은 무엇일까. 1위는‘카카오톡(30.7%, 복수 응답 가능)’이 꼽혔고, ‘전부 공유할 수 있다(14.5%)’는 의견과 ‘사진(12.3%)’,  ‘문자(11.9%)’, ‘전화(11.5%)’, ‘이메일(9.7%)’, ‘SNS(9.3%)’ 순이었다.
 
‘연인 및 배우자에게 감추고 싶은 크고 작은 비밀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62.8%가 ‘비밀이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으며,  ‘연인 및 배우자의 휴대폰을 염탐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염탐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가량인 48.4%를 차지하기도 했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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