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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TV채널 넘어 미디어 커머스 선도 선언

중앙일보 2018.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롯데홈쇼핑 VISION 2025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롯데홈쇼핑 VISION 2025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롯데홈쇼핑 VISION 2025 선포식’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미디어 환경과 유통업계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비전 ‘VISION 2025’를 선포했다. 새로운 비전 ‘First & True Media Commerce Creator’는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홈쇼핑 채널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가치로 ‘Creative’ ‘Agile’ ‘Trusty’ ‘Professional’을 수립했다. ‘Creative’는 창의적 업무 방식과 고객 서비스 제공, ‘Agile’은 민첩한 변화와 혁신 추구, ‘Trusty’는 진정성 있는 상품과 콘텐트 제공 및 정도경영, ‘Professional’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인재 및 상생 강화를 뜻한다.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해 2022년까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2024년에는 국내 NO.1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2025년에는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TV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트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쇼핑 편의성 강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AR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트 플랫폼과의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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