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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미래기술 개발 위해 투자·연구인원 대폭 늘려

중앙일보 2018.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2018 CES의 현대모비스 전시품 콕핏.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2018 CES의 현대모비스 전시품 콕핏.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인력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부품 사업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2021년까지 10%까지 확대하고, 자율주행과 관련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에 전체 투자비의 50%가량을 집중한다.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2021년에는 1000명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분야 독자 기술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설계 인력을 2025년까지 4000명 수준으로 늘린다. 또 레벨3와 레벨4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차량 플랫폼인 M.Billy를 내년 말까지 20대로 확대한다.
 
이런 투자 로드맵을 바탕으로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하고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미 확보한 첨단운전자지원(ADAS)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이나 분기로 진입이 가능한 레벨2 고속도로주행지원기술(HDA2)을 확보하고 내년 양산을 준비 중이다. 또 통신기반의 V2X와 DAS 센서를 융합한 C-DAS 시스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경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첨단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카메라와 레이더 등 센서와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활용해 개발한 지능형 헤드램프가 대표적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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