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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첨단시설 구축, 친환경 고부가 제품 수출 확대

중앙일보 2018.1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GS칼텍스 연구원이 바이오부탄올 실증플랜트에서 시료를 분석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6년 9월 착공한 바이오부탄올 실증플랜트를 올해 가동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 연구원이 바이오부탄올 실증플랜트에서 시료를 분석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6년 9월 착공한 바이오부탄올 실증플랜트를 올해 가동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경영기조를 유지하면서 설비효율성과 신뢰성(Reliability)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변화하는 사업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이다.
 

GS칼텍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하루 80만 배럴의 정제능력과 45만2000배럴의 탈황시설 등 최첨단 시설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  
 
GS칼텍스는 중질유분해시설 확충을 통한 환경친화적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량을 늘려 수출하고 있다. 1995년부터 고도화시설을 확대해 하루 27만4000배럴의 고도화 처리능력을 갖췄다. 연간 총 280만t의 방향족 생산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폴리프로필렌사업은 연산 18만t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폴리프로필렌 등을 원료로 복합수지를 생산·공급하기 위해 중국 하북성 랑팡과 쑤저우, 체코에 이어 멕시코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생산에 들어갔다. 아울러 2021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올레핀 생산시설을 짓는다.  
 
GS칼텍스는 하루 2만6000배럴의 윤활기유 및 9000배럴의 윤활유제품, 연간 9000t의 그리스 제품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는 2016년 9월 여수에 바이오부탄올 실증플랜트를 착공해 올해 가동에 들어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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