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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정역 1㎞, 평촌신도시 편의시설 공유

중앙일보 2018.11.29 09:46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다음달 4~5일 이틀동안 1순위 청약을 받는 안양 호계 두산위브 조감도.

다음달 4~5일 이틀동안 1순위 청약을 받는 안양 호계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은 오늘(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재개발아파트인 안양 호계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855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4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안양 호계 두산위브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있다. 금정역을 이용하면 서울 용산역 30분대, 사당역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금정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추진 중이다.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로 단축된다.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도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주변에 교육·의료·녹지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우선 홈플러스·롯데백화점·한림대성심병원 등 인근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호성초·호원초·호성중·호계중·평촌학원가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안양천·호계근린공원·자유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안양IT밸리가 위치해 있는데다, 군포IT밸리·LS그룹·안양국제유통단지·평촌스마트스퀘어 등이 가까워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의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부지는 행정업무복합타운(5만6309㎡)으로, 동화약품 안양공장 부지는 첨단지식산업센터(20만121㎡)로 각각 개발될 예정이다. 또 단지 주변 반경 1㎞ 이내 지역이 정비사업을 통해 9000여가구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는 단지설계도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 안에 아이들을 위한 4곳의 테마형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또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주민운동시설과 약 380m의 산책로 겸 순환형 조깅트랙이 갖춰진다. 여기에다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 원격검침,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등의 첨단 시스템이 제공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도 적용된다. LED 조명기구,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에너지 효율 1등급 콘덴싱 보일러 등도 갖춘다.
 
청약은 12월 3일 특별공급, 4∼5일 1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은 24~26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있다.
 
문의 1899-0501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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