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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K-MOOC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 개설

중앙일보 2018.11.28 15:13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월)부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케이무크)에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를 열었다.
 
K-MOOC는 고등·직업교육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사이버한국외대가 선보이는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는 K-MOOC에서 개설되는 ‘최초의 외국어 회화 강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강좌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아시아 지역 관광객을 응대하는 업종의 판매종사자나 취업 준비자 등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용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교육 콘텐츠이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 일본어, 영어 전문가인 내·외국인 교수로부터 화장품, 식료품, 의류 등 주요 판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외국어 회화 표현과 전문 지식은 물론 언어권별 문화 및 응대 예절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다.  
 
K-MOOC 강좌 기획·개발을 총괄한 사이버외대 이선희 미래교육연구소장은 “이번 강좌를 수강하는 학습자들에게 실용적이고 현장성 있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했다. 또 “2018년 K-MOOC 사업 참여대상이 사이버대학까지 처음 확대되고 최초로 참여하는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돼 기쁘다”고 전했다.  
 
‘바로 쓰는 판매외국어’ 강좌는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1월 26일(월)부터 2019년 1월 13일(일)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12월 1일(토)부터 2019년 1월 14일(월)까지 2019-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요강은 입학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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