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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어머니·아들 동반 추락사…‘생활고 암시’ 유서 남겨

중앙일보 2018.11.27 00:59
경찰 로고. [연합뉴스]

경찰 로고. [연합뉴스]

26일 오후 7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주민은 “아파트 바닥에 두 사람이 숨져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어머니 A씨(68)와 아들 B씨(39)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아파트 9층에서 추락했으며 현장에서는 생활고를 암시하는 유서가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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