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권혁재 기자 사진
권혁재 중앙일보 사진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철모르는 봄꽃들

중앙일보 2018.11.22 00:00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11월인데도 서울 남산엔 봄꽃이 눈에 띕니다.
참 철모르는 꽃들입니다.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꽃보다 잎이 더 붉습니다.

그래도 철쭉은 폈습니다.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핀 게 한두 송이가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폈습니다.
 
 
 
 
철모르는 꽃/ 철쭉 잎/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잎/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잎/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잎/ 20181120

20일엔 서리가 내렸습니다.
떨어진 철쭉 잎이 서리꽃으로 붉습니다.
 
 
 
 
철모르는 꽃/ 흰철쭉/ 20181114

철모르는 꽃/ 흰철쭉/ 20181114

14일엔 흰 철쭉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일에 다시 가니 지고 없었습니다.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14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14

이 철모르는 철쭉 덕에 등에가 분주합니다.
이 꽃 저 꽃 정신없이 날아다닙니다.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잎/ 20181120

철모르는 꽃/ 철쭉 잎/ 20181120

심지어 이제야 봉오리를 맺은 것도 있습니다.
새잎이 돋기도 했습니다.
 
 
 
 
철모르는 꽃/ 애기똥풀/ 20181113

철모르는 꽃/ 애기똥풀/ 20181113

철모르는 꽃/ 애기똥풀/ 20181113

철모르는 꽃/ 애기똥풀/ 20181113

철쭉을 본 후 봄꽃을 눈여겨 찾아봤습니다.
봄 들녘에 샛노랗던 애기똥풀이 겨울 문턱에서도 노랑 거립니다.
 
 
 
 
철모르는 꽃/ 쇠별꽃/ 20181113

철모르는 꽃/ 쇠별꽃/ 20181113

철모르는 꽃/ 쇠별꽃/ 20181113

철모르는 꽃/ 쇠별꽃/ 20181113

쇠별꽃도 숱합니다.
4~5월에 피는 꽃으로 식물도감에 나와 있습니다만 숱하게 폈습니다.
 
 
 
 
철모르는 꽃/ 괭이밥/ 20181114

철모르는 꽃/ 괭이밥/ 20181114

괭이밥 꽃도 샛노랗습니다.
다만 봄의 것보다 크기가 반의반도 안 됩니다.
 
 
 
 
철모르는 꽃/ 방가지똥/ 20181113

철모르는 꽃/ 방가지똥/ 20181113

철모르는 꽃/ 방가지똥/20181113

철모르는 꽃/ 방가지똥/20181113

방가지똥도 제법 많이 눈에 띕니다.
잎에서 돋은 가시가 봄의 것보다 억세디억셉니다.
 
 
 
 
철모르는 꽃/ 씀바귀/ 20181113

철모르는 꽃/ 씀바귀/ 20181113

도로변 가녀린 씀바귀가 온몸으로 흔들립니다.
차가 지날 때마다 흔들리는 처절한 몸짓에도 꽃을 틔웠습니다.
 
 
 
 
철모르는 꽃/ 까마중/ 20181120

철모르는 꽃/ 까마중/ 20181120

까마중도 새초롬한 꽃을 밀어 올렸습니다.
아직 푸른 열매, 언제나 까매질까요?
 
 
 
 
철모르는 꽃/ 개나리/ 20181113

철모르는 꽃/ 개나리/ 20181113

철모르는 꽃/ 개나리/ 20181120

철모르는 꽃/ 개나리/ 20181120

철모르는 꽃/ 개나리/ 20181120

철모르는 꽃/ 개나리/ 20181120

봄 전령사 개나리도 제법 많습니다.
잎 떨군 무채색 가지에 노랗디노란 꽃을 매달았습니다.
 
 
 
철모르는 꽃/ 봄까치꽃 / 20181120

철모르는 꽃/ 봄까치꽃 / 20181120

 
손톱보다 작아 앙증맞은 봄까치꽃도 눈에 띕니다.
올 삼월에 처음 맞이했던 봄맞이 꽃입니다.
11월인데도 철모르는 봄꽃들이 피었습니다.
 
 
 
배너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이메일 받기를 하시면 기사 업데이트 시
메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