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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퀴즈로 풀어보세요

중앙일보 2018.11.20 14:52
[더,오래] 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 기업경영백서(인사·노무)
 
간단한 퀴즈를 통해 대표의 고민도, 직원의 궁금증도 해결해 보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정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주 52시간 퀴즈

7개 이상 맞추면 당신은 고수!

N

Q1 : 4시간 일하고 30분은 휴게 겸 대기하는 나대기 씨. 다음 업무를 위해 30분간 대기하는 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될까?

정답 : 2번 X ( 명백히 30분을 쉴 수 있다면 근로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론 쉬는 시간에 사용자의 지휘나 감독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

Q2 : 국내 장거리 출장이 잦은 나출장 씨. 전국 각지의 좋은 곳을 다녀 좋겠다는 주변의 부러움을 사지만 장시간 운전하고 주말에도 현지 숙박해야 하는 일이 여간 힘들지 않다. 장거리 출장 중 이동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될까?

정답 : 1번 O ( 출장지로의 이동에 필요한 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장거리 출장의 경우 사업장이 소재하는 지역에서 출장지가 소재하는 지역까지 이동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한다. )

Q3 : 나영업 씨는 업무상 외부에서 접대를 할 일이 많다. 점심·저녁 일정은 물론이고, 휴일에 골프 라운딩도 많이 나간다. 접대하는 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될까?

정답 : 1번 O ( 업무 수행과 관련이 있는 제 삼자를 근로시간 외에 접대하는 건 근로시간에 포함된다. 다만 사용자의 지시 또는 승인이 있어야 한다. )

Q4 : 나워크 주식회사는 1년에 두 번씩 교외로 워크숍을 간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도 열고 상하관계를 떠나 끝장토론을 벌이겠다지만 이 시간은 3시간 뿐. 이후 시간은 족구하고 술 마시는 시간의 연속이다. 워크숍을 가는 것도 근로시간에 포함될까?

정답 : 1번 O ( 목적에 따라 판단한다. 효과적인 업무수행 등을 위한 3시간은 근로시간에 해당하지만 친목 도모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이후 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보지 않는다. )

Q5 : 나회식팀은 한 달에 최소 2번 이상 회식을 한다. 필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못 가면 눈치가 보이고 암묵적으로 참석을 강제하고 있다. 회식도 근로시간으로 볼 수 있을까?

정답 : 2번 X ( 노무 제공과는 관련없이 구성원의 사기진작, 조직결속 및 친목 도모 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의 회식은 근로시간이 아니다. )

Q6 : 근로자가 290명인 H사는 2020년부터 근로시간 단축이 적용된다. 그런데 갑자기 직원이 10명 이상 불어나 300인을 넘겼다. 이 경우 원래대로 2020년부터 적용해도 될까?

정답 : 2번 X ( 안된다. 직원 수가 300인 이상이 된 시점부터 무조건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제한된다. 근로자 증감과 관계없이 한 번 주52시간이 적용되면 계속 적용된다. )

Q7 : 300인 이상 사업장인 K사는 주52시간을 적용한 지 10일 만에 직원 수가 290명으로 줄었다. 그러면 2020년부터 제도를 시행해도 될까?

정답 : 2번 X ( 안된다.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단 주52시간을 시행하면 인원이 줄어도 계속 주52시간 규정은 적용된다. )

Q8 : 나교육 대표는 교육만이 살 길이라며 끊임없이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한다. 각종 필수교육은 물론이거니와 실무교육을 비롯해 인문학 강좌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교육하는 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될까?

정답 : 1번 O (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교육시간은 근로시간에 해당한다. 다만 직원 개인 차원의 법정의무이행에 따른 교육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보지 않는다. )

Q9 :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일까?

정답 : 4번 8350원 (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됐다. )

문제 중 문제 적중!

 
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 center@joongang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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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 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 필진

[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의 기업경영백서] 큰 뜻을 품고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작과 달리 사업이, 기업 운영이 녹록지 않다. 인생에 멘토가 필요하듯 기업에도 믿고 의지할 멘토가 필요하다. 우리는 기업人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기업별 경영 전략을 전수한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 기업을 제대로 파악하고 성공에 이르는 길까지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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