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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 사임 “이제 때가 된 것 같다”

중앙일보 2018.11.14 13:55
선동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관광위(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중앙포토]

선동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관광위(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중앙포토]

선동열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14일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며 감독 사임 의사를 밝혔다.
 
선 감독은 이날  오후 2시 정운찬 KBO 총재와 원래 만날 예정이었다. 선 감독 측은 취재 기자들에게 급히 문자 메시지를 돌려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사임과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추정됐고, 선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
 
선 감독은 “정 총재와의 회견 후 따로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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