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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 일주일 만에 석촌호수서 발견

중앙일보 2018.11.14 13:40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실종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4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후 12시 18분께 석촌호수에서 소방 당국과 물속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주일 전 실종 신고된 조모(20·남)씨의 실종 전단지 사진과 시신 외관을 비교했을 때 조씨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이 시신을 병원으로 옮겨 조씨의 가족과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조씨는 이달 8일 오전 0시께 서울 석촌호수 근처에서 친구와 놀다 집에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가족에게 남긴 후 연락이 끊겼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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