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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공무원 2014명 선발...최고령 56세

중앙일보 2018.11.14 09:33
지난해 공무원 채용 시험 [중앙포토]

지난해 공무원 채용 시험 [중앙포토]

  
 서울시가 14일 2018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 2014명을 선발했다. 최고령은 56세로 사회복지 9급 공무원이다.
 
이들은 필기시험 합격자 3048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면접시험을 통과한 자들로 직급별로는 7급 202명, 9급 1812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615명, 기술직군 399명이 합격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모집한 결과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5.3%인 106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10.3%인 186명이 합격했다.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성별은 남성이 829명(41.2%), 여성이 1185명(58.8%)로 여성 합격자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335명(66.3%)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0대 546명(27.1%), 40대 109명(5.4%), 50대 22명(1.1%), 10대 2명(0.1%) 순이다. 최연소 공무원은 일반 행정(저소득측) 9급 19세와 방재안전 7급 21세다. 최고령은 사회복지 9급 공무원 합격자로 56세다. 일반행정급 7급 기준으로는 51세가 최고령 합격자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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