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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KO패 정찬성, UFC 페더급 랭킹 10위→12위

중앙일보 2018.11.13 16:33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왼쪽)와 맞붙은 정찬성. [사진 UFC 아시아]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왼쪽)와 맞붙은 정찬성. [사진 UFC 아시아]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코리안좀비MMA)의 랭킹이 두 계단 하락했다.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39 결과가 반영된 새로운 랭킹을 13일 발표했다.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26·멕시코)에 5라운드 4분 59초 KO패한 정찬성은 페더급(65.77㎏) 랭킹 10위에서 12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유일한 한국인 랭커인 정찬성은 판정상으론 유리한 경기를 펼쳤으나 패하면서 랭킹이 떨어졌다. 정찬성에게 승리를 거둔 로드리게스는 15위에서 11위로 네 계단 뛰어올랐다. 1위부터 8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정찬성은 내년 열릴 예정인 UFC 한국 대회에서 재기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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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밴텀급(61.23㎏)에선 라켈 페닝턴(30·미국)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저메인 드 란다미(34·네덜란드)가 5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UFC 여성 페더급 초대 챔피언 드 란다미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두 체급 석권 가능성은 높였다. 지난 5월 UFC 224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브라질)에 KO패를 당한 페닝턴은 2연패를 기록하면서 랭킹 5위로 추락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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