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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적 디자이너 감성 더한 편하고 세련된 히트텍 탄생

중앙일보 2018.11.13 00:02 3면 지면보기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기존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디슈트와 형광 노랑의 탱크톱을 선보였다.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기존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디슈트와 형광 노랑의 탱크톱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유니클로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중국·미국 등 20개국에 특별한 히트텍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을 공개했다.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야심 차게 준비한 히트텍 컬렉션이다. 기존의 히트텍에 알렉산더 왕의 감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복을 완성했다.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

히트텍은 2015년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프린세스 탐탐’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유니클로와 알렉산더 왕의 협업은 2008년 첫 번째 협업 이후 10년 만이다. 유니클로의 본사 R&D 총괄 가쓰타 유키히로는 “2008년 알렉산더 왕과 처음 협업했을 때도 그가 트렌드를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느꼈다”며 “이번 컬렉션은 그의 영감이 가득 담긴 디자인과 유니클로의 뛰어난 기능성이 더해져 새로운 모습의 히트텍으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보디슈트 등 모두 16가지 제품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기존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디슈트와 형광 노랑의 탱크톱을 선보였다.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기존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디슈트와 형광 노랑의 탱크톱을 선보였다.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제품은 총 16가지다. 기존에 볼 수 있었던 탱크톱·티셔츠·레깅스·스타킹은 물론 새롭게 출시된 보디슈트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수영복과 비슷한 모양의 보디슈트는 민소매와 목 폴라 긴팔 등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보디슈트의 경우 화장실에서 옷을 모두 벗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아래 부분에 단추를 달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기본 히트텍뿐 아니라 1.5배 더 따뜻한 ‘히트텍 엑스트라 웜’으로도 제품을 만들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기존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디슈트와 형광 노랑의 탱크톱을 선보였다.

‘유니클로 앤 알렉산더 왕’은 기존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디슈트와 형광 노랑의 탱크톱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히트텍으로 만든 남성용 팬티와 여성용 브라·팬티가 처음으로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언더웨어 컬렉션의 밴드 부분에 알렉산더 왕과의 협업을 뜻하는 로고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색상도 다양하다. 흰색·회색·베이지색과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 컬러인 검정, 그리고 이전까지의 히트텍에서는 볼 수 없던 형광 노랑(옐로우)까지 준비했다.
 
신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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