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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SK vs 두산 한국시리즈…오늘 끝날 확률은?

중앙일보 2018.11.12 05:00
‘우승까지 1승’ SK와 ‘벼랑 끝’ 두산이 한국시리즈 6차전을 치릅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 SK 와이번스는 메릴 켈리(오른쪽), 두산은 이용찬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 SK 와이번스는 메릴 켈리(오른쪽), 두산은 이용찬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연합뉴스]

종착역을 향해 달리는 한국시리즈는 오늘 장소를 잠실로 옮겨 승패를 가릅니다. 2승 2패 뒤 5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역대 우승 확률은 75%인데요. 과연 SK가 우승을 거머쥘지, 아니면 두산이 홈에서 반격에 성공할지,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선발 싸움과 함께 수비 집중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6차전 선발로 두 팀은 3차전에서 맞붙었던 켈리와 이용찬을 다시 예고했습니다. 두 팀 모두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선발이 흔들릴 경우 언제라도 불펜이 총동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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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상 첫 공중급유기 도입됩니다.
유럽 에어버스D&S의 A330 MRTT. [사진 에어버스]

유럽 에어버스D&S의 A330 MRTT. [사진 에어버스]

공군이 최초로 도입하는 공중급유기가 오늘 김해 공군기지에 도착합니다. 공중급유기 1호기는 한 달간 규정된 검사를 받은 뒤 다음 달부터 전력화됩니다. 도입될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기종으로, 내년에 3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급유 대상은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와 KF-16 등입니다. 공중급유기를 통해 연료를 공급하게 되면, 작전 시간을 1시간 이상 늘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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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유치원 정상화 3법’에 대한 심사를 본격화합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참여연대, 정치하는엄마들 등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박용진3법 연내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참여연대, 정치하는엄마들 등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박용진3법 연내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유치원 정상화 3법’(유아교육법ㆍ사립학교법ㆍ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교육위에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더라도 기본 틀은 지켜내겠다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금은 유치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골든타임인데도 시간끌기식 침대축구를 하는 것 같다며 자유한국당이 법안 논의에 적극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2월 초까지 한국당을 비롯한 다른 당 안을 취합하기로 해놓고 갑자기 밀어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졸속으로 법안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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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 배부가 시작됩니다.  
12일부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배부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직원들이 교육부와 경찰 감독 아래 전국 시험지구로 배부될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12일부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배부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직원들이 교육부와 경찰 감독 아래 전국 시험지구로 배부될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벌써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교육부는 오늘 아침 7시30분부터 울산 시험지구를 비롯한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문답지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시험 전날인 14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보관된 뒤, 15일 아침 전국 1190개 시험장으로 운반됩니다. 이번 문답지 수송에는 인수책임자와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고, 운송 중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됩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59만여 명으로 2009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400명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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