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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신간 『러브레터』

중앙일보 2018.11.06 00:02 6면
이 책은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인 김인순과 자식들 사이에 오간 수십 통의 손편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책으로 엮었다.
 
듬직한 아들과 어머니에게 인생 최고의 벗이었던 큰딸, 무엇이든 더 주고 싶은 막내딸, 그리고 저자 자신의 사연이 등장한다. 세 자녀가 각자 인생을 살면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 내용을 읽는 동안 ‘어머니’와 ‘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삼남매 중 아들은 세계적인 보톡스·필러 권위자인 서구일 모델로피부과 대표원장이다.
 
『러브레터』
김인순 지음, 책책
160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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