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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기프트카' 통해 소상공인 창업 도와

중앙일보 2018.10.31 00:02 2면 지면보기
현대차그룹은 5060세대의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지난 7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굿잡 5060’을 출범시켰다. 사진은 출범식 장면.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5060세대의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지난 7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굿잡 5060’을 출범시켰다. 사진은 출범식 장면.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국내 대표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6년 2월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

지난 2003년 이래 본격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은 ▶2008년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선포 ▶2009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책임헌장’ 제정 ▶2013년 일자리 창출, 청년 리더 양성, 양극화 해소 등 ‘5년 중점과제’ 추진 ▶2016년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 중점 지원 및 계열사 특성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강화 등 미래지향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022년까지 5년간 340억원을 투자해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 육성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집중 추진하며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중점 발굴하며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사회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며 5년간 250대의 차량으로 소상공인 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현대차는 2016년 자동차 속 동전을 모아 ‘유니세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지난 창립 기념일을 전후해 2주간을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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