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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최고시설 기반 매년 세계적 공연 선봬

중앙일보 2018.10.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LG아트센터는 훌륭한 시설과 장비를 기반으로 매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LG아트센터]

LG아트센터는 훌륭한 시설과 장비를 기반으로 매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LG아트센터]

LG아트센터(대표 정창훈·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공연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LG아트센터

LG아트센터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LG 연암문화재단이 지난 2000년 건립·운영하고 있는 공연장이다. 우리나라 기업의 대표적 메세나 사례로 꼽힌다. 초대권 없는 공연장으로 예술가와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훌륭한 시설과 장비를 기반으로 매년 세계적 수준의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 시장 발전을 이끌어왔다. 정창훈 대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정착시킨 시즌제, 패키지 제도, 공연장 운영 시스템 등 LG아트센터의 시설·프로그램·마케팅 등은 현재까지도 많은 국내 공연장과 기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면서 “관객의 공연 소비 패턴을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올해엔 5개월 동안 3만6000여 명의 관객이 LG아트센터를 찾았다. 기획 공연 전체 평균 유료 매표율은 약 90%에 달했다. 현재 LG아트센터에서는 대관 장기 뮤지컬 마틸다가 공연 중이다. 2019년 기획공연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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