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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 강한나 발언 논란

중앙일보 2018.10.29 20:42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37)가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강한나는 최근 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 예능프로그램 ‘도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며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 연예인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해 있다”고도 했다.
 
이어 “코가 작다는 말을 많이 듣고 성형을 권유받기도 했다”면서 자신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2001년 ‘생방송 세상의 모든 아침’ 등의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그러다 지난 2007년 일본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일본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 현재 일본 호리프로 소속으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동경 하늘 동경’ ‘교토 휴’ 등의 책을 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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