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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이재명 경기지사가 포토라인에 섭니다

중앙일보 2018.10.29 05:00
이재명 경기지사가 포토라인에 섭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조폭 연루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 오후 10시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지사의 경찰 출석은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이후 처음인데요. 이번 조사가 이 지사를 둘러싼 사건 수사의 향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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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가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합니다
23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국정감사에서 김경수 지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3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국정감사에서 김경수 지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9일 오전 10시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 대해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지사가 법원에 출석하는 건 지난 8월 17일 영장실질심사 이후 73일 만입니다. 첫 공판에서 양측은 우선 공소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대선에서 ‘드루킹’ 김씨에게 네이버 댓글을 조작해 불법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게 하고, 김씨의 측근을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에 앉히겠다고 제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 측은 ‘드루킹’ 일당을 만난 적은 있지만, 댓글 조작은 몰랐고 센다이 총영사직을 추천한 것은 대가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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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20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대전·대구광역시 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대전·대구광역시 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감 마지막 날임에도 눈길을 끄는 굵직한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위에는 국내 최대 규모 사립유치원 모임인 이덕선 한유총 비대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유치원 비리 의혹을 제기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에 반발하고 있는 한유총과의 팽팽한 진실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회는 29일 국정감사를 끝으로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합니다. 국정감사를 하지 않은 운영·정보·여성가족위원회 등 3개 겸임상임위원회에 대한 국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실시됩니다.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곳곳에 내리고 일부 중부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 비가 오는 지역은 중부 내륙, 전북 내륙이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정도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져 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4도, 일부 산간지방은 영하 2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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