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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 수상자 총 73명 발표

중앙일보 2018.10.29 00:02 건강한 당신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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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제3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손글씨 공모전엔 전국에서 50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손글씨 실력을 겨뤘다. 최우수상에는 서울 잠일초 6학년 최서윤 학생, 우수상에는 대구 영신초 5학년 강윤령 학생과 부산 개원초 5학년 김시은 학생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장려상 20명, 입선 50명을 포함해 총 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우수 수상작은 제1·2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폰트로 개발돼 2019년도 초등학교 5·6학년 국어 교과서에 활용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서윤 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 매일 20~30분씩 훈련했다”며 “직접 쓴 손글씨가 교과서에 실려 바른 글씨의 표본이 된다고 하니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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