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갖춘 중경량 다운재킷 ‘맥버리다운재킷’ [사진 마운티아]](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10/25/0d225286-d219-4530-93f1-6f807ee95ffe.jpg)
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갖춘 중경량 다운재킷 ‘맥버리다운재킷’ [사진 마운티아]
마운티아
‘맥버리다운재킷’은 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중경량다운 재킷으로 레저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남성용은 트렌디한 블루종 디테일을 적용했다. 여성용은 소매 부분에 스웨터 소재를 사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긴 기장에 허리 라인을 잡아줘 입었을 때 날씬해 보인다. 다운 머플러를 제공한다. 남성용은 다크 네이비와 올리브 카키, 여성용은 포레스트와 네이비 색상으로 구성됐다.
캐주얼 경량다운인 ‘듀란구스다운재킷’은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해 가을부터 봄까지 착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초경량 광택 소재에 변형 퀼팅을 적용했다. 솔리드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코디할 수 있다. 여성용은 라운드 퀼팅을 적용해 여성미를 더했고, 핑크빛 카민을 비롯해 베리, 퍼플,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남성용은 포레스트, 머스타드, 터콰이즈 블루, 와인 4종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해 가을부터 봄까지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경량다운 ‘듀란구스다운재킷’. [사진 마운티아]](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10/25/452041da-1a44-442d-be06-bb7dc6f2891a.jpg)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해 가을부터 봄까지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경량다운 ‘듀란구스다운재킷’. [사진 마운티아]
재킷과 매치할 이너로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발렌티셔츠’를 추천한다. 조직감 있는 원단을 믹스하고 3M 테이프로 포인트를 준 기본형 라운드 티셔츠다. 땀을 흘려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남성용은 그레이와 네이비, 여성용은 그레이와 바이올렛 각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아타르다운재킷’은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입을 수 있는 남성용 중/헤비다운 재킷이다. 충전재로 오리 솜털과 깃털을 8:2 비율로 사용했다. 상단 어깨 부분에는 배색 울터치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 다크 블루, 다크 와인 3종으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미드컷 등산화 ‘G피크’는 측면부터 발등 부분까지 전체를 감싸는 누벅가죽 디자인으로 제작돼 내구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했다. 남성용은 다크 브라운, 여성용은 카키 색상으로 출시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