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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워너 빌딩에도 ‘의문의 소포’…“오마바·클린턴 겨냥 소포 유사”

중앙일보 2018.10.25 00:00
‘의문의 소포’가 배달된 맨해튼 타임워너 빌딩 [CNN방송 짐 스퀴토 기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의문의 소포’가 배달된 맨해튼 타임워너 빌딩 [CNN방송 짐 스퀴토 기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워너 빌딩에 의문의 소포가 배달됐다.
 
24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타임워너 빌딩으로 긴급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상황을 조사 중이다.
 
타임워너 빌딩은 맨해튼 콜럼버스서클에 있는 것으로, CNN방송의 뉴욕지국이 입주해있다.
 
CNN방송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진 우편물과 유사한 의심스러운 소포”라며 “뉴욕지국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출신인 오바마,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자택 앞으로도 폭발물이 든 소포 배달이 시도됐으나, 사전 적발해 차단했다고 미 비밀경호국(SS)이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워싱턴DC에 자택이 있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뉴욕시 교외 자택에서 부인 힐러리 전 국무장관과 함께 거주 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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