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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한국에서만 파는 글로벌 스킨케어

중앙일보 2018.10.18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뉴스킨이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을 한국에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뉴스킨 180°의 3세대 화장품이다. 뉴스킨 180°는 지난 18년간 전 세계에서 700만개 이상 팔렸고 8000억원의 매출(5종세트 기준)을 올렸다. [사진 뉴스킨]

뉴스킨이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을 한국에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뉴스킨 180°의 3세대 화장품이다. 뉴스킨 180°는 지난 18년간 전 세계에서 700만개 이상 팔렸고 8000억원의 매출(5종세트 기준)을 올렸다. [사진 뉴스킨]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인 뉴스킨 코리아가 지난 15일 ‘뉴스킨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 3세대 제품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했다. 또 앞으로 2년간 한국에서만 독점 판매한다.
 

3세대 ‘뉴스킨 180°’ 첫 공개
2년간 5종 세트 독점 판매
용량·용기·성분 업그레이드

앞으로 2년 동안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뉴스킨의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 5종 세트. [사진 뉴스킨]

앞으로 2년 동안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뉴스킨의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 5종 세트. [사진 뉴스킨]

당분간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이유는 그만큼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서다. 뉴스킨 180°는 뉴스킨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이다. 2000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달까지 전 세계에서 7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5종 세트를 기준으로는 약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6년 이후에는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매출이 전 세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왔다.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과 함께 선보인 ‘뉴스킨 180°프렙앰플’. [사진 뉴스킨]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과 함께 선보인 ‘뉴스킨 180°프렙앰플’. [사진 뉴스킨]

건강한 피부의 순환 과정인 ‘턴오버 주기’는 피부 건강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라는 게 뉴스킨의 설명이다. 스트레스 등 외부 영향을 받으면 턴오버 주기가 불규칙해지면서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저하되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2000년 처음 출시된 뉴스킨 180°토탈 스킨케어 시스템1. [사진 뉴스킨]

2000년 처음 출시된 뉴스킨 180°토탈 스킨케어 시스템1. [사진 뉴스킨]

지현주 뉴스킨 마케팅팀 팀장은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종합적인 스킨 케어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킨 기술 연구센터 내부. [사진 뉴스킨]

뉴스킨 기술 연구센터 내부. [사진 뉴스킨]

지난 2000년 ‘180°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출시된 뉴스킨 180°는 지금까지 두 번 리뉴얼 됐다. 이번에 출시된 3세대 뉴스킨 180°는 페이스 워시·스킨 미스트·리뉴얼 플루이드·UV 블록 하이드레이터 SPF15 PA+·나이트 콤플렉스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늘리고 제품 용기를 변경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 팀장은 “3세대 제품은 알파 하이드록시 애씨드(AHA)와 베타 하이드록시 애씨드(BHA), 폴리 하이드록시 애씨드(PHA)라는 3가지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2013년 문을 연 뉴스킨 이노베이션센터. [사진 뉴스킨]

미국에서 2013년 문을 연 뉴스킨 이노베이션센터. [사진 뉴스킨]

5종 세트와 함께 ‘뉴스킨 180°프렙앰플’도 처음 선보였다. 정제수 대신 순수 병풀잎수와 심해 미생물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가격은 ‘뉴스킨 180°스킨 액티베이팅 시스템’ 5종 세트 30만 원 대, ‘뉴스킨 180°프렙앰플’ 6만 원대다.
 
뉴스킨 코리아의 모기업인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1984년에 설립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이다. 미국 유타주 프로보가 본사로, 전 세계 약 50개국에 진출해 있다. 뉴스킨 코리아는 96년 한국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뉴스킨 코리아 매출은 4518억원이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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