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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는 누구나 쓰고 읽는 쌍방향 소통의 마당

중앙일보 2018.10.15 08:38 종합 20면 지면보기
중앙일보가 주최한 '더,오래 콘서트'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300명에 가까운 더,오래 필진과 독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장진영 기자

중앙일보가 주최한 '더,오래 콘서트'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300명에 가까운 더,오래 필진과 독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장진영 기자

'더,오래 콘서트'는 중앙일보가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한 '더,오래'를 확장해 인생환승에 대한 나눔의 장으로 삼은 토크콘서트다. 더,오래는 '더 오래 일하고 더 오래 건강하고 더 오래 행복하자'는 뜻을 담은 중앙일보의 디지털 서비스다. ▶일 더하기 ▶재산 짓기 ▶살 곳 찾기 ▶건강 챙기기 ▶시간 즐기기 ▶어울리기 ▶나 가꾸기 등 일곱 가지 주제로 글을 내보낸다.

 
반퇴 세대를 위한 정보를 모은 뉴스 서비스였던 더,오래는 지난 7월부터는 은퇴를 앞둔 세대뿐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인생환승을 꿈꾸는 이를 위한 서비스로 대상을 확대했다. 보통 인생환승 하면 정년이나 퇴직 등 물리적 환승만을 생각한다. 더,오래는 정신적 환승, 의미 있는 삶으로 환승 등 시니어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겪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까지 담는다. 또 기자가 글을 쓰고 독자가 읽는 일방통행식 소통이 아닌, 누구나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향한다.

 
글로 나누고, 강연·강의를 통해 필자와 독자가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또 그 독자가 필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그린다. 독자와 소통, 그 첫걸음으로 더,오래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11일 열린 중앙일보 '더,오래 콘서트'에서 정경민 중앙일보 디지털사업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 11일 열린 중앙일보 '더,오래 콘서트'에서 정경민 중앙일보 디지털사업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정경민 중앙일보 디지털사업국장은 지난 11일 더,오래 콘서트에서 "오늘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인생환승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길 바란다"며 "누구나 겪는 일이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일상에서 더,오래 콘서트가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면 작은 보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더,오래는 본지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수많은 사연과 정보, 지식 등을 나눴다. 지난해 30여명으로 시작한 필진은 올해 100명 가까이로 늘었다. 그중 가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법적 논쟁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내 확고한 독자층을 확보한 배인구 변호사, 웰다잉을 주제로 죽음에 대한 글을 17차례 연재해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넓힌 백만기 아름다운인생학교 교장, 내놓을만한 이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온갖 고생을 겪은 삶에서 얻은 지혜를 글에 녹여내 글마다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송미옥씨 등은 더,오래의 인기 필진이다. 특히 송씨는 올 초 더오래팀이 진행한 '58년 개띠 인생샷'에 글을 응모한 독자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더,오래의 인기 필자가 될 수 있다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중앙일보 더오래팀은 내가 얻은 삶의 지혜와 지식, 정보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독자를 기다린다. 더,오래의 필진으로 참여하고 싶은 독자는 더오래팀의 대표 메일(theore@joongang.co.kr)로 문의 바란다.

 
서영지 기자 viv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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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지 서영지 더,오래 팀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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